매일신문

[경주]농협 버섯 공판장 시정명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천농협이 버섯 담는 그릇을 조작, 버섯 재배농민들에게 큰 피해를 준 사실이 확인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건천농협이 1년전 부터 농민들이 생산한 표고버섯을 수매하면서 정량대로 사들이지 않고 중량을중매업자에게 유리하게 조작하여 온 사실이 밝혀져 13일 농협경주시지부로 부터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말썽이 된 표고버섯은 연간 1백50억원의 버섯류 매출중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중량조작으로 상자당 평균 2백50g에서 5백g씩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돼 피해규모가 엄청난 것으로 밝혀졌다.재배농민들은 농협이 표고버섯을 20㎏ 단위(포장 4㎏, 표고 16㎏)로 수매하면서 상자 무게를 실제보다 많은 4㎏를 공제해 버섯을 20kg정량에 채우기 위해 상자당 1㎏이상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해왔다.

농협관계자는 "컨테이너 박스의 경우 양쪽쇠막대기 손잡이를 끼울 경우 실제 무게가 3.75㎏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중량이 초과되는 버섯은 대금으로 지불토록했다"고 밝혔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