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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도시계획 변경 잦아 국고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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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도시계획 변경으로 4, 5년전에 지은 건물을 헐고 도로를 확장하는 바람에 건물보상비로 엄청난 국고를 낭비하고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이 총공사비 65억원을 들여 4차로 확장공사중인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국도 20호선의 과선교에 총공사비의 30~40%가 최근 신축한 건물보상비로 지급된다 는 것.그런데 50m구간에 철거예정인 3동의 건물 모두가 지난 93년 이후 건축허가를 받아 지은 것으로한치 앞도 못내다 보는 건축행정이라는 지적이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건축허가 당시 도시계획상 문제가 없어 건물이 들어섰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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