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상위별 예산안심의

국회는 19일 법사, 재경, 통일외교통상 등 14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들어가는 등 오는 30일까지 12일간의 예산안 심의를 위한 상임위 활동에 들어갔다.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이날부터 97년도 세입·세출 결산심사에 들어가는 등 예산안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국회는 이에 앞서 18일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을 갖고 정부측으로 부터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설치문제 등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李相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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