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심의영(38)이 제1회 오필여자오픈골프선수권에서 첫 날 선두에 나섰다.
프로 14년차의 심의영은 18일 영하의 강추위 속에 경기도 용인의 프라자골프장(라이언코스)에서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2위그룹을 한 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올랐다.또 이정연과 서예선, 박성자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위를 마크했고 김순미가 3오버파 75타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서아람과 정일미는 나란히 77타를 쳐 공동 9위에 랭크됐고 박현순은 선두에 6타뒤진 79타로 부진, 공동 23위로 처졌다.
내년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참가를 앞두고 출국일정까지 조정하며 마지막대회에 출전한 김미현은 16번홀에서 티샷을 연못에 빠트린 뒤 잘못된 위치에 드롭, 실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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