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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절도피의자 총기사건 경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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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피의자에 대한 경찰관 총기발포사건과 관련, 피해자 가족측이 경찰 발표 내용에 의혹을 제기, 파문이 일고 있다.

사경에 처한 윤모군(19)가족측은 특히 잠복근무를 하던 경찰관이 도난차량에 꼽혀 있던 키를 뽑지 않고 차량내부를 자세히 살피지 않은 수사 소홀과 도주로를 사전 차단하지 못한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또 트럭에 실려있는 벼 54가마를 혼자 운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운전을 못하는데 1㎞를 운전했다는 경찰 조사는 현지확인 결과 4m에 불과했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경찰이 수배된 윤군을 사고 수시간 전에 만났는데도 당시 검거치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당시 검거했었으면 이런 사건이 발생치 않았을 것이라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가족들은 또 흉기도 소지하지 않고 달아나는 윤군을 향해 권총을 쏜 것은 경찰의 정당행위에도위배된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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