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 준조세 6조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기업들이 세금 이외에 납부한 부담금이나 기부금 등 이른바 준조세 규모가 6조원이 넘는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여기에서 사회보장세 성격의 4대 보험료를 제외하면 강제성을 띤 실질적 의미의 준조세는1조9천억원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조세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준조세실태와 정책방향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낸 각종 부담금에서 수익자부담 원칙 및 사업자의 행위에 따른 피해에대한 보상적 성격의 부담금(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등을 제외한 규모는 8조1천3백64억원이었다.

여기에서 손금산입되는 부분을 뺀 실제 부담규모는 5조8천6백32억원이며 여기에다 비자발적 성격을 띤 준조세성 기부금 3천5백99억원을 합할 경우 지난해 기업들이 부담한 준조세는 총 6조2천2백31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여기에서 외국의 사회보장세 대신 내는 고용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의료보험 등 4대보험을 제외할 경우 강제적인 의미의 준조세는 1조9천3백61억원에 이른다고 조세연구원은 설명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