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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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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대주교)의 심신단체인 '의덕의 거울' 레지아(단장 문만화)가 상급평의회인 세나뚜스로 승격된다.

레지오 마리애의 중앙평의회인 꼰칠리움(아일랜드 소재)은 지난달 서한을 통해 대구레지아가 99년 1월 1일자로 꼰칠리움에 직속됨을 알려왔다. 이에 앞서 대구대교구장 이문희대주교는 지난 8월6일자 꼰칠리움에 보낸 서한에서 대구레지아가 꼰칠리움에 직속되는 것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한국 천주교는 광주의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에 이어 세번째 세나뚜스를 보유하게 된다. 그동안 광주 세나뚜스에 속해있던 대구 레지아가 분리, 승격되면서 부산, 마산, 안동 레지아가 대구 세나뚜스에 속하게 된다.

대구레지아는 지역정서와 사목의 효율성등 레지오조직의 현실성 있는 운영을 위해 대구관구의 세나뚜스 설립을 원하는 청원서를 꼰칠리움에 보낸 바 있다. 내년부터 일정기간 수습단계(6개월~1년정도)를 거쳐 세나뚜스로 승격된다.

한국 레지오 마리애는 지난 53년 5월 창단 이래 50만여 단원을 가진 한국 천주교계 최대의 신자단체. 올 6월 현재 2개의 세나뚜스(국가평의회)와 8개의 레지아(교구평의회) 1백65개의 꼬미시움(지구평의회), 1천7백여개의 꾸리아와 2만7천여개의 쁘레시디움을 가지고 있다.〈金重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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