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표충사 관광단지 두배로 늘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 국민관광지 면적이 두배로 확대돼 전통 놀이시설 등 각종 위락시설과 풍물거리,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밀양시는 표충사 국민관광지 17만8천평이 너무 협소해 개발에 제한이 많다고 보고 관광지를 총33만평으로 확대, 종합관광 위락단지로 조성키로 했다는 것.

밀양시는 이에 따라 경남개발연구원의 설계결과가 나오면 경남도와 문화관광부에 관광지구 추가지정을 신청, 내년부터 민자유치나 제3섹터 방식으로 위락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