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오리온스가 팀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그레그 콜버트의 대타를 영입할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은 2일 오후 제9차 이사회를 열어 지난 1일 소속팀과 상의없이 귀국한 용병 콜버트 문제를 논의한 끝에 "현행 규정상 4주이상의 부상으로 대회출전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교체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콜버트의 경우를 이에 준하는것으로 인정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양은 98-99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차심사를 통과한뒤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못한 5명중 하나를 지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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