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콕 아시아드-차야숫 선수촌장 인터뷰

나리스 차야슛 아시안게임 선수촌장은 2일 오전 인터뷰에서 "제13회 방콕 아시안게임의 모토는우정이다. 각국에서 온 선수들이 사이좋게 지내다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차야슛 촌장은 식사메뉴 2백60가지를 준비해 매일 돌아가며 준비토록 했고 김치를 먹어야 힘이나는 한국선수들과 돼지고기를 못먹는 이슬람 국가 등 모든 문화적 여건을 고려해 음식에서 만큼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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