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그룹의 주력기업에 대해 업체별로 2천억원대의 대출금을 출자전환해주는 방안이 주채권은행들에 의해 검토되고 있다.
주채권은행들은 출자전환 규모와 관련, 출자전환 대상 주력기업의 부채비율을 2백% 내외로 줄일수 있는 수준이 원활한 외자유치 또는 국제경쟁력 제고 등 출자전환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일.외환.상업.제일은행 등은 당초 금융감독위원회에 통보한 8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기업의 일부가 금감위로부터 거부되자 새로운 주력기업을 물색하는 한편 출자전환 규모 및 전환대상 부채 분담 내용 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채권은행들은 금감위에 통보했던 현대강관, 현대석유화학, 삼성중공업, 삼성항공, 오리온전기, LG정보통신, LG실트론, SK옥시케미컬 등 8개 대상기업중 3개 정도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채권은행들은 또 5대그룹 계열사에 대한 출자전환은 우선주가 아닌 보통주로 하되 경영정상화를조건으로 경영권을 보장해주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