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훈갑은 게임메이커 윤정환과 스트라이커 최용수.
지난 96년 애틀랜타올림픽대표팀 비쇼베츠 사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도'만점 호흡'을 과시, 투르크메니스탄전 졸전으로 멍에를 안았던 허정무 감독의 마음을 가볍게 했다.
7일 16강 2차리그 첫 경기에서 윤정환은 미드필드에 강점을 보이는 일본을 상대로 몸을 아끼지않는 돌파, 자로 잰듯한 송곳패스, 이따금씩 날리는 중거리 슛으로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1차리그 두 경기에서 4골을 기록, 팀내 스트라이커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최용수는 페널티킥으로득점레이스에 도움을 받은 것이 못내 찜찜한 듯 결국 후반 시작하자마자 1골을 추가, 절정의 득점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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