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식별 곤란한 차량 번호판 많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량 뒤쪽 번호등을 켜지 않고 운행하거나 번호판을 일부러 식별 곤란하게 만든 차량들이 많지만단속이 되지 않고 있다.

영덕~포항 사이 동해안 7번 국도 운행 차량들 경우 승용차·승합차·트럭 등 차종에 관계 없이뒷 번호판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차량들이 적지 않다. 특히 트럭 등은 번호판이 흙으로 뒤범벅되거나 굵은 고무 밧줄로 칭칭 감겨져 있어 대낮에도 번호를 식별할 수 없어, 고의적으로 번호판을 가리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사고를 내고 뺑소니 쳐도 번호를 몰라 해결을 못하는 사태 마저 우려되고 있으나, 경찰은 야간에 자주 검문을 하면서도 번호등 단속은 아예 외면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야간일수록 과속·난폭 운전이 많다"며 "범죄 예방차원에서도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鄭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