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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양궁-여자 개인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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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양궁이 98방콕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1, 2, 3위를 차지하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15일 타마삿대학 양궁장에서 벌어진 여자개인전 결승전에서 김조순(홍성군청)과 이은경(한국토지공사)이 만나 추가로 3발을 발사하는 연장접전을 벌인 끝에 김조순이 승리했다.또 3, 4위전에서는 막내 이미정(한체대)이 중국의 린상을 111대109로 이겼으나 규정에 의해 동메달은 린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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