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동안 경북도내에서는 2만6천여개의 업체가 새로 창업했으며 음식점·술집·옷가게 등이주종을 이뤘다.
경북도가 지난 3월까지 한달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새로 창업한 업체 중에선 한식점이 3천7백80여개로 14.4%를 차지했고 술집이 6.1%인 1천6백개, 미용소가 8백39개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보처리 관련 업체 창업은 71건에 불과했다.
따라서 매일 술집은 4.4개, 간이식당은 3.5개, 옷 소매업소는 2.7개, 미용소는 2.3개, 다방은 2개,전자오락실은 1.5개, 룸살롱(단란주점)은 1.5개, 학원 등 강습소는 1.3개, 당구장은 0.9개가 생겨난셈이다.
결국 이들 업종은 생명이 짧아 평균 영업기간이 한식점은 3.8년, 술집은 2.7년, 간이음식점은 2.4년, 전문 강습소는 3.5년, 옷 소매점은 4.1년, 미용소는 4.5년, 다방은 4.3년, 전자오락실은 3년, 룸살롱은 3.5년, 당구장은 2.5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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