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세자유지역 내년 도입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하반기부터 비교적 규모가 큰 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은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통관절차가완전히 생략되는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돼 동북아의 물류거점으로 육성된다.

주요 우선후보 지역으로는 김포공항, 부산항, 전남 광양컨테이너부두, 인천남항물류단지 등이 꼽히고 있다.

관세청은 관세자유지역(Free Trade Zone) 도입에 대한 방안을 마련, 재정경제부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 관련 입법을 완료한 뒤 하반기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23일 발표했다.

관세청은 관세자유지역 제도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22일 개최했다.앞으로 지정되는 관세자유지역에서는 관세·부가세 등 각종 간접세가 면제되고 지역내 이동 물품에 대한 반출입신고를 비롯한 통관절차가 완전히 생략되는 등 중계무역 등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있는 조치가 취해진다.

또 이 지역에 입주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외국인투자촉진법상의 외국인투자지역 업체들과 동일하게 법인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임대료 등이 감면되는 헤택을 받는다.이와 함께 화물의 보관, 가공, 생산 등에 대한 자유로운 활동이 완전히 보장된다.관세자유지역은 기존의 수출자유지역, 종합보세구역과 비교할 때 제조업이 아닌 물류업에 초점을맞추고 지역내 물품에 대해서는 간접세를 부과하지 않는 점 등이 다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