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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서 공모공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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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연말 부족한 자금수요 충당을 위해 올해안에 국내자본시장에서 1천억원 가량을 도입할계획이다.

이진무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연도폐쇄기 이내에 지난해 도입했다가 올 3월 되갚은 외채 3억달러중 남은 2억1천만달러(2천7백30억원)를 국내채로 들여오기로 결정했다며 방법은 국내자본시장을통한 공모공채 발행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은행권을 통한 현금차입보다 2백50억원 가량이 절약되는 것이라고 대구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공모주 발행은 주간사가 공채를 발행하는 간접판매방식이지만 공채가 모두 판매되지 못하면주간사가 매입해주는 방법이다. 대구시는 내년 2월까지 남은 1천7백30억원을 2차례에 나눠 발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23일 증권감독원으로부터 신용등급을 인정받은 삼성· 대우증권등 4개 국내우량증권사에 공모주 발행 주간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대구시는 이들 증권사중 재무구조와 가산금리, 수수료 등을 비교해서 주간사를 최종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3월초 1년만기의 단기 은행 신디케이트론으로 차입한 9천만달러는 내년중 한국의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되면 장기채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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