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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브루셀라 접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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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브루셀라 백신접종과 관련, 태아를 유·사산한 젖소는 마리당 3백만원씩을 융자지원하고 유·사산된 태아는 마리당 8만7천원씩을 보상키로 했다.

농림부는 '브루셀라 백신접종 농가대책위원회'의 6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3일 이같은 지원방안을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농림부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브루셀라 백신을 전국 38만마리의 젖소와 한우에 접종, 이중 1만여마리에서 유·사산, 산유량 감소등 부작용이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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