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체제이후 경기침체로 지난해지방세 징수액이 대폭 감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작년 1∼9월 지방세 징수액은 11조5천588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4% 감소했으며 특히 지방세 15개 세목중 등록세와 취득세는 20%이상 줄어든 것으로추산됐다.
이와 함께 당초 예산대비 지방세 감소율은 충북, 광주, 제주, 전북을 제외한 나머지 244개 단체모두 10%를 넘었으며 특히 대구(25%)와 울산(22%)은 20%를 상회했다.
이 밖에 자치단체별 총예산 대비 부채비율은 제주가 9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구(85%), 광주(63%), 부산(59%), 대전(52%), 인천(48%), 울산(38%), 경기(37%), 경남(3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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