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 3일까지 청소년영화제 열린공간 Q

열린공간 큐는 27일부터 2월3일까지 청소년영화제를 마련한다. '15세 소녀'(자크 드와이용 감독)'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바스켓볼 다이어리'(스콧 칼버트 감독) 등청소년들이 볼만한 영화 11편을 상영한다. 문의 742-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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