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표 거부 검사 4,5명 중징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감찰부(김승규 검사장)는 28일 이종기변호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현직 검사 14, 15명 가운데사표제출을 거부하고있는 4, 5명에 대해서는 검사징계위원회에 회부, 중징계 조치와 함께 인사상불이익을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사표를 계속 내지 않는 검사들 가운데 비교적 사안이 경미할 경우 징계조치를 내리는 길 외에 다른 방안이 없다"며 "그러나 다음 정기인사에서 현저하게 불이익을 주어 스스로 옷을 벗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검찰의 이같은 방침은 그러나 수뇌부의 강요로 이미 다른 검사들이 사표를 제출한 것과 비교할때"버티면 살아남는다"는 따가운 지적과 함께 형평성 시비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날까지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하거나 사의를 표명한 검사는 검사장 2명과 차장검사 2명, 지청부장검사 또는 고검 검사 4명등 모두 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