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금융기관 및 기업체의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지역에서의 설전 자금 수요가 줄어들고있다.13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올해 설날전 7영업일간(2월6일~13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의 화폐 순발행 규모는 2천3백90억원으로 지난해 설날전 같은 기간보다 205억원(7.9%) 감소한 것으로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설연휴가 현금수요가 많은 월말에 걸쳐 있었던 반면 올해는 자금 비수기인 월중순에걸쳐 있는데다 지난해 역내 금융기관 및 기업체의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자금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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