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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금사 대대적 구조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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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종 금융기관과의 합병 등을 통한 종금업계의 대대적 구조개편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12개가 정상영업중인 종금사들의 상당수가 합병을 통한 증권사등으로의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그 구체적인 움직임은 오는 3월말 이후 차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4일 오는 6월말부터 종금사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8% 기준이 적용되고 앞으로 자산건전성 기준도 계속 강화될 예정이라며 현재의 업무영역과 업계 구도하에서 모든 종금사가 계속 생존해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업계 스스로가 생존을 위한 구조개편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도 오는 3월 중순께 공청회·세미나 등을 통해 이들을 위해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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