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종 금융기관과의 합병 등을 통한 종금업계의 대대적 구조개편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12개가 정상영업중인 종금사들의 상당수가 합병을 통한 증권사등으로의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그 구체적인 움직임은 오는 3월말 이후 차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4일 오는 6월말부터 종금사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8% 기준이 적용되고 앞으로 자산건전성 기준도 계속 강화될 예정이라며 현재의 업무영역과 업계 구도하에서 모든 종금사가 계속 생존해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업계 스스로가 생존을 위한 구조개편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도 오는 3월 중순께 공청회·세미나 등을 통해 이들을 위해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