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신사 의결권 행사 활발 경영감시 강화… 20여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주총현장에서 투자신탁사들의 의결권행사가 활발해지고 있다.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 대한투자신탁 등 투신사와 은행 등 기관투자자들은 지난해말 경영감시 강화차원에서 보유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증권투자신탁업법 시행령이 시행된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모두 20건의의결권행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투신은 지난해 11월19일 동부한농화학의 석고보드부문 영업양도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에서 첫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6번의 의결권을 행사했으며 이어 △한국투신 5번 △ 동부투신 5번 △국민투신 2번 △ 신한은행·한빛은행 각 1번 등이다.이들은 의결권행사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찬성의견을 낸 반면 반대 4차례, 기권 1차례였다.

반대의견은 모두 현대자동차의 현대자동차서비스 합병건과 관련된 것이었으나 대한투신과 한국투신은 이 사안에 대해 현대자동차 주총에서는 반대를, 현대자동차서비스 주총에서는 찬성의견을 내 눈길을 끌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