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주총현장에서 투자신탁사들의 의결권행사가 활발해지고 있다.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 대한투자신탁 등 투신사와 은행 등 기관투자자들은 지난해말 경영감시 강화차원에서 보유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증권투자신탁업법 시행령이 시행된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모두 20건의의결권행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투신은 지난해 11월19일 동부한농화학의 석고보드부문 영업양도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에서 첫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6번의 의결권을 행사했으며 이어 △한국투신 5번 △ 동부투신 5번 △국민투신 2번 △ 신한은행·한빛은행 각 1번 등이다.이들은 의결권행사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찬성의견을 낸 반면 반대 4차례, 기권 1차례였다.
반대의견은 모두 현대자동차의 현대자동차서비스 합병건과 관련된 것이었으나 대한투신과 한국투신은 이 사안에 대해 현대자동차 주총에서는 반대를, 현대자동차서비스 주총에서는 찬성의견을 내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