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경영권 빅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은 5일 오전11시 현대그룹 계동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자동차 경영권 정리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 명예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의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나며 현대측이 퇴진 대가로 제시한 현대산업개발의 경영권을 인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 경영권을 놓고 불거진 현대 일가의 분란이 일단락되고 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 형제들의 분가도 완전히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정세영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 경영권 포기 및 현대산업개발 경영권 인수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상세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는 정세영 명예회장과 정몽규(鄭夢奎)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지분 8.33%를 정몽구(鄭夢九) 회장에게 넘기고 대신 정 회장이 갖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지분 7.34% 등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는 빠르면 이날중 주식시장 장외거래를 통해 양측의 지분을 교환하고 이를 공시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