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고와 대구중이 제18회 협회장기타기 초중고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10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고등부 결승에서 대구상고는 경북고를 맞아 7회 이영수의 1점홈런을 포함, 장단 18안타를 퍼부어 15대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은 9타수6안타를 친 용덕한(대구상고), 우수투수상은 대구고에 완봉승을 거둔 장준관(대구상고), 타격상은 7타수 5안타를 친 박기혁(대구상고)이 차지했다.
앞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서는 대구중이 경운중을 3대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대구중은 4안타의 빈공을 보였으나 상대실책과 활발한 주루플레이로 2회 2점, 5회 1점을 보태 3회 1점을 올린 경운중을 꺾었다.
최우수선수상은 대구중 투수 권영진, 타격상은 경운중 이응룡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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