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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 외국자금 45%가 미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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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발표

올들어 국내 주식 및 채권시장에 유입된 외국인증권투자자금 가운데 주로 중장기 투자를 하는 미국계 자금이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1일∼3월8일중 모두 17억달러의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됐고 지역별로는 미국계 자금이 7억6천만달러로 전체의 44.7%를 차지했다.

영국계 자금은 1억4천만달러로 두번째로 많았고 연평균 3천만∼4천만달러에 불과하던 일본계 자금도 1억달러로 크게 늘었다.

그러나 월별 순유입액은 지난 1월중 1년만에 최대규모인 13억5천만달러를 기록했으나 2월에는 5억5천만달러로 줄어든데 이어 이달에는 2억달러의 순유출로 돌아섰다.

증권투자 가운데 주식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은 1월에 1조3천222억원, 2월에 947억원, 3월에 604억원 등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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