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지난 17일 청와대 총재회담에서 재가동키로 합의한 경제협의회 첫 회의를 26일 국회에서 열고 당면 경제현안을 논의한다.
국민회의 장영철(張永喆) 정책위의장은 24일 "여야 경제협의회 첫 회의를 26일 열기로 했다"면서 "지난 20일 여야 정책위의장간 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조율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자민련 차수명(車秀明), 한나라당 이상득(李相得) 정책위의장과 각당 경제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야는 경제협의회 첫 회의에서 향후 활동방향과 함께 실업대책과 한·일어업협정 발효에 따른 어민 피해보상 및 수산진흥 종합대책, 중소기업 수출증대 대책,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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