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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오징어잡이 어선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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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5시20분쯤 울릉도 동북방 71-9해구 부근에서 울릉항으로 귀항중이던 울릉수협 소속 37t급 제2신흥호(선장 신상백.48.울릉읍 도동리)가 항해도중 배 밑부분에 구멍이 뚫려 침몰중이라고 구조를 요청했다.

무선연락을 받고 출동한 동해 해양경찰청 1003호 함정과 구조에 나선 울릉항소속 만성호(선주 최기철)는 선장 신씨와 선원 최남기(59.부산 사하구 남부민동)씨를 구조했으며 제2신흥호는 침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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