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오름세가 작년 12월이후 4개월째 계속됐다.주택은행이 14일 발표한 '3월중 도시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집값은 전달 보다 0.3% 올라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4개월째 이어졌다.집값은 작년 12월에 0.3% 올라 상승세로 돌아선후 지난 1월 1.2%, 2월 0.2%, 3월 0.3% 등으로 오름세가 지속됐으나 2월부터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광역시가 0.6% 올라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서울과 중소도시 집값도 각각 0.2%, 0.3% 올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8% 상승한 반면 단독은 전달과 같았고 연립주택은 0.2% 떨어졌다.
또 소형과 중형 주택이 각각 0.5%, 0.4% 오른데 비해 대형은 0.1% 상승하는데 그쳐 중소형 아파트가 집값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전국의 전셋값은 전달 대비 2.0% 상승, 집값에 비해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뚜렷했다.
전셋값 상승폭은 작년 12월 0.3%, 지난 1월 2.1%, 2월 2.8% 등으로 전셋값이 올들어 3개월째 2% 이상 올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1%로 가장 컸고 이어 단독주택이 0.9%, 연립주택이 0.3%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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