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지역 인재양성에 도움돼 기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문경시 점촌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12번째의 홍익장학금 수여식. 지체장애인 김홍(金弘.54.문경시 점촌동 홍익한약방)씨가 한약방 경영에서 얻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현장이었다.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수여식엔 동료 지체장애인과 수혜 학생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씨는 김선자(16.문경여고 2년)양 등 학업우수 중고생 34명에게 25만원씩, 850만원의 장학금을 손수 전달했다.김씨는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미력이나마 보태겠다"는 심정으로 지난 88년 장학금 지급을 시작했다.

"지역에 많은 장학단체가 나오기를 바랐는데 지금은 각종 장학금 지급이 많아 기쁘다"는 김씨.

문경시 지체장애인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씨는 "협회에서 하고 있는 월 1차례 불우장애인 위문의 날이 오늘"이라며 장학금 전달을 끝낸 뒤 이들을 찾아 걸음을 재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