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고, 경복중이 제8회 삼성기초중고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경북고는 15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대구고와의 준결승에서 1회 먼저 2점을 내줬지만 4회초 볼넷 3개, 김지성의 우월 2루타 등을 묶어 5득점하고 6,8회 3점을 보태 8대2로 이겼다.
경복중은 성광중을 맞아 1회 서태중의 3루타를 시작으로 5안타를 몰아치며 4점을 올리고 6,7회 5점을 달아나 성광중을 10대6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대구중은 포항중과의 준결승에서 송준호의 3루타 2개 등 장단 14안타를 집중하며 포항중을 15대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전적(15일)
△고등부
경북고 8-2 대구고
△중등부
경복중 10-6 성광중
대구중 15-9 포항중
△초교부
율하초교 12-5 본리초교
수창초교 14-3 남도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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