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 전농협회장 오늘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중수부(이명재 검사장)는 21일 원철희(元喆喜) 전농협중앙회장에 대해 횡령과 업무상 배임및 농협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원 전회장은 94년부터 지난 2월까지 농협중앙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자회사및 시.도지회에 배정된 예산을 업무추진비, 홍보선전비등의 명목으로 빼돌린 뒤 영수증을 허위작성하는 수법으로 비자금 5억여원을 조성, 이를 횡령한 혐의다.

원 전회장은 이중 일부를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자민련 강원지사 후보로 출마한 한호선(韓灝鮮) 전농협회장의 선거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원 전회장은 또 중소건설업체인 G주택의 대출과정에 개입,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