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분황사 보광전이 새단장 됐다.원효성지인 분황사는 지난달 30일 보광전 개축 및 약사여래불 개금불사 점안식을 가졌다. 이날 점안식에는 조계종 제11교구 불국사 성타주지스님을 비롯, 분황사 종수주지등 신도 100여명이 참석 했다. 개금불사(금을 부처에 다시 입힘)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손연철교수가 지도했다.
이번 불사로 약사여래불의 무게가 5천360근(약3.2t)이고 재료가 청동이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한편 보광전 보수는 국·도·시비 1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완공되었는데 보수중 나온 벽화 등 유물은 통도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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