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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JCI 아태대회 대구유치 마무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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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JC 회원들은 2001년 JCI(국제청년회의소)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 대구 유치 마무리 점검에 나섰다.

박병련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관계자 및 대구JC회원 등 80여명은 대구유치결정이 내려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17~22일)에 참가, JCI임원진과 22개 참가국 회원을 대상으로 대구유치 작업 최종점검과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대구대회에 많은 회원들의 참가를 유도하기위해 대구소개 팸플릿과 안내책자, 홍보비디오를 준비하고 도우미 2명과 국악협회 사물놀이패 5명을 참가시켜 대구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2001년 제51차 JCI대구유치활동은 대구JC가 90년초부터 시작한 것으로 대구유치가 무산된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상의 경제적, 국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대회에는 1만2천여명의 각국 JC회원들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100억원 이상의 관광특수가 예상된다.

JC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는 역내22개국 JC가 매년 5월 또는 6월에 개최하는 국제대회로 각종 세미나, 연수활동, 각국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자질향상과 친선증진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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