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최근 실시된 건축사 예비시험에 3천610명이 응시, 모두 898명이 합격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건축사협회 본부와 각 시.도 지부, 그리고 건교부 홈페이지(http://moct.go.kr)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http://ki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최고 득점자는 평균 82.5점을 얻은 최재영(27.충남대졸)씨가 차지했으며 여성합격자도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02)500-4131.504-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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