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21일 오후 6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폐공사 파업유도공작 규탄과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을 위한 집회'를 가진 뒤 노조간부 20여명은 '무기한 노상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지도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민노총 대구본부는 18일 전 산하 노조대표자로 단식농성 범위를 확대시키고 이날 노상단식에 돌입함으로써 투쟁의 강도를 높였다. 민노총 대구본부는 23일과 26일 각각 국민회의 대구시지부 및 동대구역에서 또다시 규탄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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