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99학년도 초등학교 기간제 교과전담교사 선발시험중 영어과목의 채점 착오로 일부 시.도에서 합격자가 뒤바뀌고 불학격된 응시자가 뒤늦게 비공개로 구제된 사실이 드러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교과 전담교사를 모집한 전국 11개 시.도 중 서울을 비롯해 인천시와 경기, 강원, 전남도 등 5개 교육청은 1점짜리 60문항, 2점짜리 20문항으로 100점 만점의 영어과목 시험을 채점하는 과정에서 모든 문항을 1.25점으로 동일하게 채점하는 착오를 빚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부산, 대구, 대전, 충북, 전북, 경북 등 6개 시.도 교육청은 정확히 채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