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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에 한복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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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만 해외 동포들에게 조국의 문화와 우리의 얼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첫 대상지인 사할린은 고려인으로 불려지는 우리 동포 약 4만3천명이 살고 있고, 이 가운데 75% 이상이 경상도 출신입니다"

해외동포에게 우리문화심기운동을 펴고 있는 사단법인 전통예절진흥회 최옥자이사장이 7월31일 오후2시 안동댐 민속촌 내에서 '사할린 동포에게 한복을 보내줍시다'는 행사를 펼친다.

최이사장은 "각종 문화 교류행사와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해외 동포들에게 한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운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옷보내기, 우리교과서보내기, 동포위문행사, 고려인연합회 지원등 다양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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