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리 10%까지는 증시에 영향 못미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10%선까지의 시장금리상승은 증권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0일 현대증권은 최근의 금리상승세가 시중자금의 공급부족보다는 경제성장률의 예측치 초과와 유가, 공공요금 등의 인상우려로 인한 긴축통화정책 가능성으로 심리적 수급불균형이 일어난 데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적정금리와 성장률간의 관계를 분석해보면 시중실세금리와 주가이익배율(주당이익/주가)은 경제성장률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실세금리에서 주가이익배율을 빼면 경제성장률에 근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경제성장률이 연초의 5~6%대에서 최근 한국개발연구원이 수정한 7.5%까지 높아질 경우 주가이익배율이 큰 변동이 없다면 지수 1천대의 주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중실세금리의 상승은 어느 정도 흡수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주가이익배율을 지난해 수준에 고정한 상태에서 이뤄진 것으로 올해 기업의 영업실적이 향상될 경우 실세금리가 10%대로 상승하더라도 더 높은 경제성장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현대증권은 또 금리인상가능성에 대해 감독당국의 정책금리인상은 아직 실행단계에 이르지 않으면서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만으로 시장충격을 흡수하는 미국식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