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밤 자진 사의를 표명했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를 즉시 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밤 기자단에 공지한 메시지를 통해 "최상목 부총리는 22시 28분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상정된 직후였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 부총리의 사표는 제출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에 의해 즉각 수리됐다. 사표 수리 시점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재부는 별도의 이견 없이 절차가 신속히 진행됐다고 전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상황서 직무를 계속 수행하지 못하게 돼 사퇴한다"며 "국민께 죄송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국회의 탄핵소추안 투표는 불성립 됐다.



































댓글 많은 뉴스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