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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권주자 1위 김문수 29.5%…2위 홍준표·한동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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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지지 30%대
무당층 10명 중 6명 '응답 유보'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대구 달서구 2.28민주운동기념탑에 참배하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대구 달서구 2.28민주운동기념탑에 참배하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가장 유력한 여권 대선주자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위로 꼽혔다.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뒤를 이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4월 1일 국민의힘 지지층 및 무당층 총 471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범여권 대선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물은 결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29.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시장은 11.6%로 공동 2위였고, 오세훈 시장이 8.0%로 3위였다. 이밖에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5.5%),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3.8%),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7%),박형준 부산광역시장(1.5%) 순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386명 중에서는 김문수 장관의 지지율 34.1%였다. 또 홍준표 시장(13.4%)과 한동훈 전 대표(11.8%), 오세훈 시장(9.1%), 나경원 의원(6.5%), 원희룡 전 장관(4.1%), 안철수 의원(2.5%), 박형준 시장(1.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무당층(85명)에서는 '없다'(38.3%) '기타·잘 모름'(22.9%)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높았다. 무당층의 61.2%가 답을 유보한 것이다.

무당층에서 가장 유력한 여권 대선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10.7%)였고, 안철수 의원은 9.0%로 2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장관(8.5%), 오세훈 시장(3.4%), 홍준표 시장(3.2%), 원희룡 전 장관(2.8%), 나경원 의원(1.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4월 1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5%로 최종 1천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 2월말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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