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 전문기업 참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재벌 부실계열사에 대한 채권금융기관의 출자전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하반기중 외국의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구조조정기구(corporate restructuring vehicle)를 설치할 계획이다.

25일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관계자는 정부가 4/4분기부터 5대 그룹을 포함한 30대그룹 계열사중 연말까지 부채비율 200%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의 대출금 출자전환을 본격 추진키로 함에 따라 기업구조조정기구의 설치를 서두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융기관이 대출금 출자전환을 통해 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하더라도 직접 기업을 경영하는 것은 여의치 않을 것이라며 외국의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구조조정기구를 설치해 금융기관 투입자금의 조기회수 및 전문가에 의한 효율적인 기업구조조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취지에서 하반기중 기업구조조정기구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헌재(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지난 23일 연내 부채비율 200% 달성이 어려운 계열사에 대해서는 채권단 주도로 출자전환이 이뤄질 것이라며 5대 그룹을 포함한 30대 그룹 전체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