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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고성.폭력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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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신암1동 평화시장 골목에는 수년전만해도 골목시장으로 번창한 상가를 형성하였는데 밤마다 폭력배들의 싸움으로 인하여 점포는 술집으로 변했으며 밤마다 고성과 폭력으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또 젊은 부녀자와 청소년은 귀가 길에 우회하면서 다니고 있다.

지난 26일 밤9시쯤에도 술에 취한 어떤 사람이 전과를 자랑하면서 길가던 부녀자와 이웃 주민에게 욕설과 고성을 지르면서 골목을 헤매고 다녔지만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이웃주민과 싸워 벌금 800만원을 선고 받은후 술만 취하면 점포에 찾아와 공갈 협박 교도소 운운하면서 욕설을 하고 다니지만 파출소에 신고하면 경범죄 밖에 처리할 수 없어 항상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폭력다발지역이라 방범초소라도 설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김광삼(대구시 동구 신암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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