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나는 기미를 보였던 박찬호(26.LA 다저스)가 또다시 11개의 안타를 맞아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28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동안 삼진 7개를 뽑았으나 11안타로 3점을 허용하고 2대3으로 뒤진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찬호는 7회말 팀 동료 토드 헌들리가 동점홈런을 터뜨려 패전을 면했지만 다저스는 연장 10회끝에 3대5로 졌다.
박찬호는 8월2일 새벽 5시 김병현이 몸담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다시 선발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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