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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 안내소 동성로에 내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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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외국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중구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에 '관광통역안내소'를 설치, 운영한다. 다음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인 관광통역안내소에는 영어와 일어, 중국어가 가능한 6명의 관광통역사가 근무하면서 외국인들의 관광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관광통역 안내소는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설치되는 것이며 올해 안으로 전국에 25개소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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