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自 인수 반대 현대自 노조 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 노조가 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인수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13일 노조 주간신문인 현자노조신문을 통해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삼성차가 지역을 고리로 어떤식으로 처리되던 골칫거리이지만 정치적 흥정으로 경제논리를 배제한 채 엉뚱한 결정이 난다면 그 책임은 현 정부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