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민등록 인구가 처음으로 250만을 돌파했다.시가 주민등록증 갱신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등록인구를 집계한 결과 7월말 현재 대구시에 등재된 주민등록 인구수는 250만5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6월말 249만9천438명보다 1천154명이, 지난 연말보다는 7천152명이 증가한 수치다.
구.군별로 보면 달서구가 56만28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성구 46만465명, 북구 39만6천123명, 동구 34만3천94명 순이었다. 주민등록 인구가 가장 적은 구는 중구로 9만7천97명에 불과했으며 지난 연말 9만9천311명에 비해 오히려 2천214명이 줄어들었다.
주민등록 인구에는 주민등록 없이 거주하는 타지 주민과 외국인은 제외돼 통상적인 거주인구와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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