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기상대는 18일 오전 9시30분 안동 영주 봉화 등 경북 북부지방에 호우경보를, 이에앞서 오전 7시30분 경북 동해안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새벽 2시부터 경북 북부 및 동해안 지방에 내린 비는 오전10시현재 영양 92.2㎜를 비롯 울진 55.7㎜ 영덕 49.8㎜ 봉화 34.4㎜ 경주 27.8㎜가 내렸다.
안동기상대에 따르면 경북북부 내륙에 걸쳐 국지적인 호우성 구름대가 형성, 정체되면서 지역별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앞으로 60㎜에서 최고 120㎜까지, 경북 북부지방의 경우 80 ~23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따라 북부지역 각 시.군은 지난 폭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수해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이날 오전부터 방재 비상근무에 나섰다.
權東純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