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관내 300여개 노래방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한 결과 34개 업소가 주류판매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것으로 적발됐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관내 302개 노래방에 대해 120명의 인원을 동원해 단속한 결과 수성3가 ㄷ노래방, 두산동 ㅇ노래방, 지산동 ㅂ노래방 등 34개 업소가 주류판매.주류반입 묵인 등 불법 영업을 한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소 중 주류판매를 한 12개 업소는 1개월 영업정지 또는 21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주류반입을 묵인한 22개 업소는 경고조치를 받았다.
또 270여개 업소가 창문 등에 과다한 선팅을 하는 등 시설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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